[일상] 고양이 레슬링

밥먹을 시간이 가까워지면

레슬링이 시작됩니다...

일종의 밥을 빨리 달라는 투쟁입니다.

부글부글

서로 눈치를 보며 합을 맞추는거 

같죠?? ㅎㅎ 


차차는 덤비고 토토는 소리를 질러요...

소리를 지르면서 집사에게 밥을 달라고 

재촉하는 녀석들!!


영~엉차!!

차차 : 아직 멀었어! 조금 더 해야햇!!

토토야~ 미안미안


토토 : 엄마가 빨리 밥을 줘야 끝난다옹 ㅠ

레스토랑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CMSFactory.NET